고에너지 빔으로 미세 구멍을 뚫고, 얇은 판재를 잘라 이어 붙입니다.
OVERVIEW
레이저 가공은 재료를 국부적으로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아주 미세한 구멍을 뚫을 때 효율적이고 속도가 빠릅니다.
탄탈처럼 얇은 판재는 도면대로 재단한 뒤 레이저 용접으로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듭니다. 장비에 들어가는 캡·커버류가 이 방식으로 제작됩니다.
보유 설비
SCOPE
다루는 범위
01
미세 타공
공구로는 어려운 마이크로 단위 구멍을 냅니다.
레이저 절단기
02
판재 절단
얇은 시트를 도면 형상대로 재단합니다.
레이저 절단기 · 레이저 커터
03
레이저 용접
재단한 조각을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듭니다.
레이저 용접기
04
탄탈 조립 부품
탄탈 캡처럼 용접으로 완성되는 부품입니다.
레이저 절단기 · 레이저 용접기
05
각인·마킹
부품에 로트와 품번을 새깁니다.
레이저 마킹기
※ 레이저는 미세한 구멍을 빠르게 뚫지만, 가공 단면에 열 영향부가 생기고 두꺼운 소재에서는 구멍의 수직도를 맞추기 어렵습니다. 그래서 구멍의 종류와 형상에 따라 레이저와 방전 중 맞는 쪽을 골라 뚫습니다.
CASE
레이저 가공·용접 사례
자르고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든 부품입니다.

CASE 01
반도체 공정용 탄탈 캡
판재 재단 → 기둥·뚜껑 제작 → 레이저 용접
탄탈 얇은 판재를 도면대로 자르고, 기둥과 뚜껑을 따로 만들어 레이저 용접으로 이어 붙였습니다. 완성된 캡은 검수를 거쳐 안전 포장해 납품했습니다.

CASE 02
텅스텐 리플렉터
판재 재단 → 열처리 성형 → 약품 처리
도면 수치대로 재단한 텅스텐 판재를 링 형태로 구부렸습니다. 그냥 구부리면 깨지기 때문에 높은 열을 가해 성형하고, 열처리로 생긴 변색은 약품 처리로 되돌립니다.

CASE 03
타공이 들어간 원통 부품
선삭 → 타공
원통 가운데에 구멍을 낸 부품입니다. 텅스텐은 일반 드릴링으로는 공구 마모가 심해, 구멍의 종류와 형상에 따라 레이저와 방전 중 맞는 쪽을 골라 뚫습니다.

